그래도 돌아오는 반응은 "잘했다"
지극히 개인적인 경험 기반의 사견입니다
보고서 · 계획안 · 리서치 · 마케팅 제안서까지
웬만한 AI 서비스는 다 써봤고, API로 직접 만들어봤다
문서 포맷 · 리드 문장 · 폰트 크기까지 가이드화
AI의 사각지대를 사람이 보완하는 협업
큰 회사일수록 보고서는 딱 정해져 있다
레이아웃과 디자인에 쓰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든다
손질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든다
"이것도 주고 저것도 주자~"
같은 인풋이면 같은 아웃풋일까? 당연히 다르다
제 돈 내고 공부하고, 밥도 잠도 잊는다
"바빠 죽겠는데 무슨 AI냐"
"AI 담당은 일단 네가 도맡아~"
파레토의 법칙 — 소수에게 계속 몰린다
어떻게 지침을 주고, 어떻게 가이드화할까
숙련된 경험과 인사이트가 지시문이 된다
일머리, 요즘 말로 '알잘딱깔센' — 몇 수 앞을 보는 설계
더 중요한 건 뽑아내도록 이끄는 기획력
혼자만의 플레이로는 AX가 아니다
다른 팀 조직원들이 쓰는 툴을 솔루션화
한 번에 나오는 솔루션은 없다
오류 잡고 → 테스트 → 피드백 → 개선의 반복
이해관계자가 직접 써봐야 진짜 툴이 된다
"이 정도면 이제 그만해도 되는데?"
그 이상의 기능 정의는 오지 않는다
경험 + AI와의 협업 대화로 개념 정의
실물을 보여주며 좁혀가는 게 좋은 결과물의 비결
"이것도 만들어주세요" "이번엔 이거를…"
내 만족이 아니라 쟤네의 만족이 결과
정치 · 질투 · 혹은 진심 어린 협업
아무도 쉽게 만족을 선언하지 않는다
데드라인도 일정도 없는 수정 요청들
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
열정러가 다 타버려 재가 되기 전에
'뚝 하면 딱' vs 구석기 방식
일은 한 방향으로만 몰린다
재직 중인 '직장인 근로자' 관점의 사견
실력을 다 보여주고 계신가요, 아껴두고 계신가요?